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주연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컨셉 타이포를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컨셉 타이포는 타이틀 사이 하얀 점액질로 뒤엉킨 감염자들의 모습을 담아 그 비주얼만으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짐작하게 하며, 영화 속 감염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군체’로 거듭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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