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발사돼 튀르키예로 향하던 미사일을 튀르키예가 격추한 것과 관련해 "튀르키예 영토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으로서 미국과 집단방위 체제를 공유하고 있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라크와 시리아를 거쳐 튀르키예 영공으로 향하던 탄도미사일이 동부 지중해에 배치된 나토 공군 및 방공시스템에 의해 신속하게 격추, 무력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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