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공학전환 반대' 시위 페미니즘 동아리 재등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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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전환 반대' 시위 페미니즘 동아리 재등록 거부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페미니즘 동아리 '사이렌'(SIERN)의 중앙동아리 재등록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같은 날 동덕여대 동아리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입장문을 내고 대학 본부에 사이렌 중앙동아리 등록취소 철회를 요구했다.비대위는 "조직적 학내 시위 주동 등 (대학 본부가) 제시한 징계 사유는 사실과 다르다"며 "점거 등 학내 시위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의 학생 참여는 전부 자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동덕여대 대학 본부는 사이렌의 중앙동아리 단체등록을 불허한다는 통지서를 동아리 구성원들에게 전달했다.지난 2024년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학생들이 시위한 사건에 대해 경위서와 증거자료 등을 확인한 결과 사이렌 구성원들이 학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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