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리, 트럼프 공세에도 "특별한 관계 작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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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트럼프 공세에도 "특별한 관계 작동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영국군 기지를 제공하지 않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맹비난했지만, 스타머 총리는 양국간 '특별한 관계'가 작동 중이라고 주장했다.

스타머 총리는 4일(현지시간) 하원 총리질의(PMQ)에서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에 영국군 기지 사용을 반대한 데 대해 "합법적인 근거와 실행 가능하고 신중한 계획이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영국을 전쟁에 참여시킬 수 없다는 생각이었고 지금도 그런 입장"이라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공습에 대한 방어 목적으로 영국군 기지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 점이 양국 관계가 가동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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