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사령부는 에콰도르 당국과 함께 마약 밀매 카르텔을 겨냥한 합동 군사 행동을 전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랜시스 도너번 미 남부사령부 사령관은 사령부 엑스(X·옛 트위터)에 "3일 에콰도르와 미국 군은 에콰도르 내 지정 테러 조직을 대상으로 작전을 개시했다"라며 "이번 작전은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 파트너 국가들이 마약 테러라는 재앙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확고한 사례"라고 적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마약 테러와 불법 채굴에 맞서 새로운 단계로 넘어간다"라며 "미국을 포함한 지역 동맹국과 합동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우리는 범죄자들이 어디에 있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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