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침략행위'라며 비판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의 핵 야망을 다루게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충분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이 이란을 침공했다고 비판하고, 핵 개발에서 이란과 협력하는 북한도 미국을 비판했는데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무엇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중동 국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거론한 뒤 "(중동 국가 이외의) 다른 국가들은 이란 사안과 별로 관련이 없다"면서도 "우리는 이란의 핵 야망을 다룰 것이며, 그 과정에서 충분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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