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은 "(이)정후 형이 야수들을 모아놓고 어떤 세리머니를 하는 게 좋겠냐, 생각한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서 두 가지를 추천했다"며 "의미가 있어야 좋기 때문에 일단 목표가 (2라운드가 열리는) 마이애미로 가는 거여서 손가락으로 (마이애미의 영문 스펠링 첫 글자인) M자를 만드는 것과 전세기를 타러 가자는 의미로 비행기 세리머니, 두 가지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노시환은 "(세리머니를) 제시한 게 나밖에 없어서 할 수밖에 없다"며 껄껄 웃었다.
KBO리그 통산 124홈런을 기록 중인 그는 지난달 23일 한화 이글스와 11년, 최대 307억원에 비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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