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는 4일(현지시간) 쿠바의 연료 부족을 이유로 이달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쿠바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랑스는 AFP 통신에 "쿠바의 연료 부족과 이에 따른 경제·관광 활동 차질로 파리 샤를 드골 공항과 하바나 간 항공편이 3월29일부터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쿠바는 미국이 지난 1월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베네수엘라산 석유의 쿠바 수출을 봉쇄한 이후 에너지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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