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중동 피해기업 대출 1년 전액 연장…“과도한 불안보다 신뢰 기반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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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동 피해기업 대출 1년 전액 연장…“과도한 불안보다 신뢰 기반 판단을”

금융위원회는 4일 최근 중동 관련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 연장하고, 신규 유동성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요청한 대로, 중동 피해 기업 지원 과정에서 만기 연장이나 신규 자금 공급을 집행한 금융회사 임직원에게는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면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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