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미·이스라엘 비판…"누구도 예방전쟁 권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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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미·이스라엘 비판…"누구도 예방전쟁 권리 없어"

교황청의 최고 외교 책임자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힘으로 국제법을 무력화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4일(현지시간) 바티칸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떤 국가도 예방전쟁을 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파롤린 추기경은 "힘의 논리가 국제법을 대체했고 적이 완전히 제거돼야 평화가 올 수 있다는 믿음이 깔려 있다"며 "이는 정말로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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