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우리에게는 기회가 더 있다.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화가 많이 났을 것이다.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졌기 때문이다.선수들이 다음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것 같다.스코어를 뒤집을 수 있게 준비를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은 0-1로 뒤진 후반 18분 황도윤이 찬 슈팅이 상대 선수 팔에 맞아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김기동 감독은 “후이즈가 들어가면서 경기 흐름이 우리 쪽으로 왔다.아마 페널티킥이 나오면서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안데르손이 페널티킥을 차는 성향이 있는데, 본인이 골을 넣어야 팀도 살고 본인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찬 것 같다”며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선수가 골을 못 넣는다고 경기에 안 내보내는 건 아니다.급한 마음을 내려놨으면 좋겠다.팀에 미안한 감정이 있겠지만, 본인이 다음 경기에서 역할을 해주면 그런 것은 없어진다.급하지 않게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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