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2차관 "중동 국민 귀국 위해 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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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중동 국민 귀국 위해 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종합)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민항기 운항 차질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공관에서 현지 체류 국민의 안전과 출국 가능 경로 등을 수시 점검하고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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