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방위력 강화에 필요한 재원 마련 방안으로 내달부터 담뱃세를 인상한다.
이어 2027년부터는 1년에 한 차례씩 3년간 종이담배를 비롯한 모든 담배에 대한 세금을 한 개비당 0.5엔(약 4.6원)씩 추가 인상한다.
담뱃세 인상은 지난 2022년 기시다 후미오 정부 때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면서 재원 마련을 위해 소득세와 법인세, 담뱃세 등 3종의 세금을 증세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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