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교회 목사 측으로부터 수억원을 받고 청부 수사를 한 전직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구로구의 대형교회 목사 B씨 측으로부터 갈등 관계에 놓인 목사 C씨의 횡령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고 총 7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B 목사는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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