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강제 출국 당한 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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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강제 출국 당한 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접견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씨를 접견했다.

갈락 씨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늘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당시 변호사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들의 강제 출국이 흔하던 시절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아리엘 갈락 씨 사건 후 정부 제도가 바뀌어 이제 보상과 치료가 된다.억울했을텐데 한국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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