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의 여파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먼저 "중동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민 100명 중 99명의 안전을 지키더라도 한 명이 피해를 보면 교민 안전 확보에 실패한 것이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애로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해선 1대 1 전담관을 매칭해 밀착 관리하고, 피해·애로 접수처를 운영하면서 관련 내용과 절차 등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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