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운전 증가하는데…처벌은 강화 기준은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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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증가하는데…처벌은 강화 기준은 ‘공백’

오는 4월부터 처벌 수위는 크게 높아지지만 정작 약물운전 여부를 판별할 구체적 수치 기준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떤 약물을 어느 정도 복용했을 때 운전이 금지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음주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처벌 수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지만 약물운전의 경우 이처럼 구체화된 판단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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