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살인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해 지난달 19일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김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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