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IBK투자증권 부장은 4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현 상황을 “장전 NXT 시장에서는 낙폭이 더 컸지만 개장 이후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급반등이 나오는 등 저점 매수 시도는 있었다”면서도 “외국인이 1조원 넘게 코스피를 순매도하면서 다시 지수가 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터치한 데 대해 그는 “1500원 상단은 전쟁 장기화를 시장이 가정하는 구간”이라며 “지금은 금이나 채권이 아니라 달러만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쟁 리스크에 대한 방어적 베팅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8만전자’, ‘80만닉스’ 수준까지 밀린 데 대해 박 부장은 “지금 자리에서 밸류를 놓고 보면 부담스러운 자리는 아니다”라며 “기존 보유자는 급하게 정리할 자리는 아니고, 신규 진입자들은 분할매수를 고려하며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시되, 긍정적인 접근도 충분히 가능한 가격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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