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조생종 양파 출하 앞두고 '중국산 양파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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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조생종 양파 출하 앞두고 '중국산 양파 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하순 시작되는 국내 조생종 양파 출하를 앞두고 수입 양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통관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가격 하락이 심화하지 않도록 지난달 양파 수매·비축 물량 2만5천t(톤) 가운데 1만5천t에 대해 시장 격리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수입 양파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공조 체계도 강화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수입산 양파의 불법 통관 등으로 국내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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