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에 지배구조 개선을 공개적으로 주문했지만 주요 금융지주들은 사실상 이를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장 연임 시 주주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핵심 권고안은 한 곳도 주주총회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고 사외이사 제도 개편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일부 지주에서 지배구조 관련 정관 변경안이 포함됐지만 금융당국이 요구해 온 '회장 2연임 이상 시 특별결의 의무화' 조항은 단 한 곳도 상정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