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 정상화 시급"... KZ정밀, 영풍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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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정상화 시급"... KZ정밀, 영풍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제안

영풍의 지분 3.76%를 보유한 주주 KZ정밀이 이달 열리는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 이사회에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섰다.

KZ정밀은 이번 주주제안을 통해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현물배당 근거 신설, 환경 및 안전 리스크 감시를 위한 이에스지 위원회의 격상,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을 공식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주제안은 지배주주와 경영진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 강화, 주주권 보호,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영풍의 기업가치와 신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영풍 이사회는 상법이 보장한 주주제안권을 존중해 제안한 안건을 상정하고, 모든 주주가 논의하며 합리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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