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 캐나다, 미국, 멕시코서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축구대표팀이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자신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미국 정치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불발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란은 이미 심각하게 패배한 나라이며, 그들은 현재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번 사태는 아시아 축구의 강호인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