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이장연합회는 4일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천 압박과 의회 유린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장연합회는 이날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하며 "군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강행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장연합회는 "1997년, 2009년, 2013년 등 세 차례 통합 시도를 막아낸 완주군민이 네 번째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며 "통합 반대 서명운동, 도민 홍보, 법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민 자치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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