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합노조 "구청 폐기물 대행업체가 미화원 임금 적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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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합노조 "구청 폐기물 대행업체가 미화원 임금 적게 지급"

노조는 "동구 생활폐기물 대행업체가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기준보다 낮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올해 노임 설계 기준에 따르면 미화원 1인당 월 고정임금은 약 409만원이지만 조합원들이 받은 실제 1월 임금은 1인당 285만∼320만원 수준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동구 관계자는 "대행업체가 지급하는 임금에 대한 관리감독은 개별 근로자의 수령액이 아닌 임금 총액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며 "확인 결과 직접노무비 대상자 17명에게 집행된 1월 임금 총액은 6천960만원으로 월 기준액(6천905만원)을 상회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별 근로자 간의 임금 차이는 근로 형태나 연차 등에 따른 노사 협의 사항으로 구청이 개별 지급액까지 간섭하는 것은 경영 자율성 침해 우려가 있다"며 "노무비 집행 잔액이 발생할 경우 연말 사후정산을 통해 환수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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