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오타니와 적으로 만나는 김혜성…"비장한 각오로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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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오타니와 적으로 만나는 김혜성…"비장한 각오로 임할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내야수 김혜성이 소속팀 동료이자 이번 WBC에서 만나게 될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일본)를 향해 전의를 불태웠다.

김혜성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한일전 각오를 다졌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3일 연습경기를 앞두고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김혜성과 같이 기자회견에 오고 싶다"며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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