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중국대사관은 4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최근 일본에서 사람을 일부러 들이받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여론의 초점이 되고 있다"라면서 "일본에 체류 중인 중국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마스크를 쓴 여성이 어린이를 강하게 밀쳐 넘어뜨리고 가버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공분이 일었다.
시부야 사건에서 지목된 가해자는 여성이다 보니 '부츠카리 오바상'(아줌마)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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