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시멘트 등 주요 건설 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중동 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더 큰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PI본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기존 운송 루트 대신 대체 경로를 검토해 왔지만 아직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운송길이 봉쇄되면서 비용이 크게 늘더라도 항공 운송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정도만 확인된 상황”이라며 “운송 단가를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대체 루트를 찾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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