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미투자 특별위원회 활동을 보이콧했던 국민의힘이 입장을 선회하면서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 활동이 본격 가동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이 이란과의 장기전을 시사한 만큼 향후 어떤 변수가 생길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25% 관세 복원의 가능성을 비쳤다"고 지적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대미투자 특별법 특위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예정대로 9일까지 필요한 법안에 대한 의결을 마치면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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