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이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나흘 만에 '지지하긴 하지만 유감'이라는 취지의 '조건부 지지' 입장으로 한발짝 물러섰다.
NYT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정부의 미국 공식 지지 입장은 이란의 핵 계획에 따른 위협과 인권 침해 전력에 근거한 것이지, 결코 미국-멕시코-캐나다 사이의 자유무역협정인 'USMCA'의 개정 협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즉 캐나다는 미국에 "뭔가를 요구"하지 않고 입장을 정한 것이라고 카니 총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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