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사회 지원 축소 등으로 인한 기아 위기 악화로 올해 20만명가량의 어린이가 추가로 급성 영양실조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 에일리에프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아프간 국가사무소장은 전날 제네바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올해 약 370만명의 아프간 어린이가 급성 영양실조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급성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 가운데 일부는 진료소에 갈 수도 없는가 하면 일부는 산악지역 마을에 거주해 폭설에 갇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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