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추가 공사비 규모와 이를 검증하기 위한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도 입장 차를 보이고 있어 정부의 정책적 판단이 요구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과 한수원은 추가 공사비의 적정성과 이를 입증할 자료 범위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면서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전은 한수원이 주장하는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공사비가 적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근거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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