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국회 본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충남·대전 미래 말살 국민의힘 규탄대회에서 소속 의원과 당원들이 행정 통합 찬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는 매한가지”라며 “동일한 조건임에도 대구·경북 통합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외치면서 대전·충남 통합법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반대하는가.이중잣대를 이해할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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