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올해 제2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 대상의 훈격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단일 공예 분야에 대통령상 훈격이 부여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옻칠 문화가 우리나라를 넘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대회 운영의 공정성과 전통문화로서의 계승 필요성, 현대 예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으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뤘다"면서 "이를 계기로 옻칠 목공예 분야의 권위와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공예문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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