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AI 선악' 논쟁…승자는 앤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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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AI 선악' 논쟁…승자는 앤트로픽?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불붙은 AI 윤리 논쟁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있다.

급기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의 기술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국방부는 자국 기업인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다.

미국 내 앱 다운로드 건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앤트로픽 퇴출을 지시한 지난달 27일 하루 만에 37% 급증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5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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