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구인난'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응급실 운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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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응급실 운영 비상

지난해 사직 전공의 복귀 등으로 의사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농어촌지역 응급실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 유일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주 2회 문을 닫으면서 야간 응급환자는 인근 대전 등으로 원정 진료 받으러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

보은한양병원 관계자는 "응급실 전담의사의 세후 월급이 3천만원까지 치솟은 상황"이라며 "치솟는 인건비만 본다면 당장이라고 응급실 문을 닫는 게 이득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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