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화 구단에 홈경기 배정 요청 안 해"…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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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화 구단에 홈경기 배정 요청 안 해"…헤어질 결심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화 구단에 청주 홈경기 배정을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

한화는 충청권을 연고로 1985년 당시 제7구단으로 출범했으며 청주시 사직동의 청주야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한화가 대전 신구장 건립 이후 청주에 눈길을 주지 않자 충북도와 청주시는 새 야구장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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