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삼성전자 폭파 협박 10대, ‘유치장서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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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삼성전자 폭파 협박 10대, ‘유치장서 혐의 인정’

카카오와 네이버,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일삼은 10대가 혐의를 줄곧 부인하다 구속된 후 결국 모두 인정했다.

A군을 구속한 경찰은 그가 지난달 16일 카카오, 네이버 등을 상대로 총 3차례 추가 협박 글을 올린 사실을 확인했다.

이 밖에 경찰은 지난달 12일과 16일 각 1차례씩 카카오, 삼성전자, 현대백화점 등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한 다른 10대 B군을 불구속 입건해 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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