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노동자 폭염 피해 막는다… 이동식 에어컨·제빙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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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동자 폭염 피해 막는다… 이동식 에어컨·제빙기 등 지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에어컨, 제빙기 등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는 예방장비를 구매할 때만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을 빌려 쓸 때도 임차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규모 건설현장 임차비용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며 “폭염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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