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에 속한 서울 용산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와 경기 안양시, 군포시 등 7개 지자체는 이날 오전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역 단절, 소음과 진동, 도시미관 저해와 철로 주변 주거환경 노후화 등 문제로 철도 지하화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1월 정부는 철도를 지하화하기 위해 법을 개정했고,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발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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