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 이용객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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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 이용객 '2배 껑충'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가 주민 체감형 건강시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해운대구 반송로 853)가 주민 체감형 건강시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5월 개소한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는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반송동의 핵심 생활체육시설이었으나, 문을 연 지 14년이 경과하면서 시설이 낡아 주민 불편이 많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시설 현대화, 셔틀버스 운행 재개, 주말 운영 확대 등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이 이용객 증가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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