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라면 4사 간담회 소집…3년 만의 가격 인하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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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면 4사 간담회 소집…3년 만의 가격 인하 재현될까

정부가 라면 4사를 소집해 간담회를 열기로 하면서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라면값 인하 흐름이 재현될지 이목이 쏠린다.

밀가루 가격 인하 이후 정부와 라면 업체가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2023년 7월 가격 인하 이후 3년 가까이 가격을 올리지 않은 상태”라며 “인건비나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기세 등이 계속 높은 수준이라 현재로서는 인하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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