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업소에는 ▲3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급 표지판 및 위생물품 지원 ▲배달앱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생계형 음식점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하고,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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