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노지 스마트농업-대파 육성지구’ 선정…3년간 9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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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노지 스마트농업-대파 육성지구’ 선정…3년간 95억 원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진도군 밭 농업의 50%를 차지하는 대파와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 약 3,000곳에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박지원 국회의원의 진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진도 대파 산업의 체계를 스마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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