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만곡족과 혈관 기형, 자가면역질환으로 양측 발 절단 위기에 놓였던 캄보디아 환자가 국내 의료진의 고난도 수술로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선천성 만곡족을 앓던 캄보디아 환자 떼움 쿤떼아(21·여성)에게 만곡족 교정술과 유리피판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혈관 기형과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된 상태여서 수술과 회복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약 한 달간 집중 치료를 통해 이식 부위가 안정화됐고 환자는 최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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