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4일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9일 처리하겠다는 기존 합의를 재확인하며 국민의힘에 책임 있는 협조를 촉구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위한 국회 특위 가동은 단순한 투자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국익 관점에서 추진 과정을 검증하고 우리 경제를 방어할 최소한의 방패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위기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 앞에 약속한 9일 처리 기한을 엄수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법안 처리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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