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빅테크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새 학기를 앞두고 일선 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은 무턱대고 암기하는 방식보다는 창조력·상상력을 키우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중국매체 제일재경 등에 따르면 마윈을 비롯한 알리바바·앤트그룹 최고경영진은 개학 하루 전인 이날 저장성 항저우 소재 학교를 방문, 교사들과 1시간여 동안 AI 발달에 따른 도전과 기회를 논의했다.
마윈은 "아이들에게 AI와 계산·암기를 경쟁하게 시킬 게 아니라, 호기심을 유지하고 공감을 배우며 체험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면서 "호기심·상상력·창조력·판단력과 심미적 능력은 AI시대 교육이 아이들에게 줘야 하는 진정한 능력"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