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김동균 박사와 한양대 위정재·세종대 김용석 교수 공동연구팀은 황 고분자로 온도·빛·자기장에 반응하는 4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정유 공정에서 나오는 황 부산물은 8천500만t으로, 황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황 함량과 그물 구조를 정교하게 조절해 온도나 빛 같은 자극에 모양이 변하는 '형상기억' 4D 프린팅 기술로, 별도 장치 없이 소재 자체가 스스로 형태를 바꾸는 지능형 구조체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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