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도심 한복판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쓰러져 시민들이 부상하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수성구 만촌네거리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 통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1m 높이 천공기가 왕복 8차선 도로 위로 쓰러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작업 방식과 지반 상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장비 설치 과정,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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