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속에서도 이어진 전통의 울림…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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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속에서도 이어진 전통의 울림…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 성황

최근 열린 고창군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고창군 제공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창군의 대표 전통 민속행사인 '제45회 고창 오거리 당산제'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뜻깊게 열렸다.

고창 오거리 당산제는 마을 공동체 신앙과 민속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통행사로, 세대를 이어 전승되며 지역의 정체성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고창군 제공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은"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에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며,"고창 오거리 당산제는 단순한 민속행사가 아니라 공동체의 화합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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